메이크미굿

이런 맛집이 또 있네요. 햄버거 정말 좋아해요. 성서 햄버거 새로운 브랜드 이 맛집 한번 가보세요. 햄버거를 수제와 비수제로 나누는 기준 저는 아직도 모르겠어요. 빵이나 야채는 어차피 똑같은 기준으로 만들죠. 패티를 공장에서 찍어내느냐 아니면 직접 반죽해서 만드느냐 그 차이인가요. 직접 하면 수제고, 아니면 비수제인가 여튼 아직도 모호해요. 여기는 수제버거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모양만 보면 패티를 직접 만드는 것 같기도 하고요. 성서 계대 쪽에 있는 버거시그널 새로운 햄버거 맛집이에요. 이런 새로운 버거 브랜드가 있다면 저는 어디든 달려가요. 한번 맛을 봐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이번에 가서 불고기 버거하고 커틀렛버거 2가지 주문해서 먹었어요. 여기 실내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대형 브랜드는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