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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다들 추천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케어 한번 받으러 갔거든요. 역시 다들 추천하는데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여기는 경대 북문 쪽, 복현오거리 근처에 있는 살롱드부래미라는 곳이에요. 여러가지 혜택도 많고 디자이너 선생님들 솜씨도 좋다고 추천 많이들 하더라고요.

 

이번에 가서 헤드스파 받고 왔어요. 요즘 날씨가 건조해진 것도 있고, 제가 바쁜 것도 있고, 머리결도 푸석해지고 두피도 건조해지고 말이 아니에요. 그래서 헤드스파 받았거든요.

 


기본적으로 여러가지 좋은 제품을 쓰시는 것 같아요. 그리고 디자이너 선생님들 솜씨도 참 좋아요. 특히 꼼꼼해요. 마사지 하는 것도 솜씨가 남 다르더라고요. 두피케어, 모발케어, 아주 제대로 받았어요.

 

역시 한달에 한번 정도는 이런 케어를 받을만한 것 같아요. 두피도 시원해지고 모발도 더 건강해지고, 그러다보니까 마음도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여기 여러가지 혜택과 이벤트들도 많아요. 가격도 기본적으로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니고, 경북대 미용실 참 많은데요, 그 중에서 저도 여기 추천드려요.

 

이름 자체가 좀 특별해요. 부래미라고 해서 처음에는 무슨 뜻인가 했는데요, 부와 아름다움이 온다는 그런 뜻이라고 해요. 이름도 참 잘 지은 것 같아요. 경북대 미용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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