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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장님 손맛이 좋아요.

거기다가 커피 솜씨도 좋아요.

식사도 맛있고 커피도 맛있어요.

영천 다금이라는 식당이에요.

 

이 식당 유명한 음식이 있어요.

바로 고디탕이거든요.

고디탕도 먹고 돈까스도 먹었어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돈까스 소개해드릴께요.

영천 돈까스 맛집으로도 좋아요.

 

 

이런 돈까스 오랜만에 먹어요.

요즘은 이런 옛날식 돈까스보다는

카츠라고해서 일본식 돈까스가 대세에요.

물론 카츠도 굉장히 바삭하고 맛있어요.

하지만 가끔씩은 이런 돈까스 좋더라고요.

 

영천에도 돈까스 하는 곳 많아요.

그 중에서도 여기 다금도 잘 하거든요.

영천 다금 식사후기에요.

시설도 좋고 맛도 좋은 식당이에요.

 

 

 

영천에 있는 다금이라는 식당이에요.

영천 대창면 대재리에 있어요.

상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 보세요.

한적한 동네에 위치한 식당이에요.

 

여기 건물 1층에 위치해 있어요.

1층 전체가 식당이에요.

주차하기도 편해요.

가게 앞이 그냥 주차장이더라고요.

오며 가며 점심, 저녁식사하기 좋아요.

 

 

 

다금의 메뉴판이에요.
복잡하지 않아요.

고디탕, 돈까스, 제육덮밥.
딱 이렇게 3가지만 해요.
그래서 음식 하나하나
정말 정성이 가득, 맛있어요.

가격은 모두 12,000원이에요.
솔직히 아주 싼 가격은 아니에요.
하지만 그만큼 특별한 재료,
많은 정성을 기울이시는 것 같아요.
딱 먹어보면 느낌 알거든요.

 

 

여기는 로봇이 서빙을 해요.

영천에서 로봇 서빙을 볼 줄이야?

보통 시내 한복판 고기집이나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보는데 말이에요.

이런 식당에서 로봇을 보게 될 줄이야.

 

로봇 서빙은 볼때마다 신기해요.

로봇이 어떻게 딱 맞춰서

테이블을 찾아서 오는지 말이에요.

로봇이 서빙하는 돈까스,

그래서 더 특별한 것 같아요.

 

 

돈까스 한상이 나왔어요.

조목 조목 정성이 가득해요.

반찬구성도 깔끔하고 정갈해요.

 

돈까스는 우리가 보는 옛날돈까스 스타일.

저는 이런 돈까스 정말 좋아하거든요.

소스가 듬뿍 올려져 있는 돈까스.

칼로 슥슥 썰어서 먹으면

소스의 감칠맛과 함께 돈까스의 풍미,

거기다가 밥 곁들여주면 한끼 식사로 그만이에요.

 

 

 

여기는 딱 봐도 소스가 수제에요.

어디서 공급받는 소스가 아니에요.

뭔가 천연 재료도 많이 들어간 것 같아요.

소스가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어요.

 

고기도 두껍고 푸짐해요.

튀김상태도 좋더라고요.

소스와 버무려서 먹으면 최고에요.

영천 돈까스 맛집으로 추천할만한 곳이에요.

 

여기에 커피 한잔 곁들이면 최고에요.

여기 커피도 맛있더라고요.

 

 

커피는 서비스로 나온 것 같아요.

커피 한잔 마시니 진짜 좋더라고요.

커피 원두도 신선해요.

그래서 그런지 커피 맛이 더 좋아요.

 

영천 돈까스 맛집 뿐만 아니라

영천 밥집으로도 좋아요.

다음에 가면 제육덮밥 한번 먹어보려고요.

제육덮밥도 맛있겠더라고요.

영천에서 점심, 저녁 식사하기 좋은 식당!

정성 가득 한끼 하기 좋은 맛집이에요.

 

 

"무료로 음식을 먹고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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